CJ제일제당, 비비고 양배추 송송이김치

CJ제일제당, 비비고 양배추 송송이김치 상품정보

CJ제일제당은 1~2인 가구 증가와 빠르게 변화하는 식문화 트렌드에 발맞춰 맛과 원료를 차별화 시킨 신개념 김치 ‘비비고 양배추 송송이김치’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비비고 양배추 송송이김치’는 단순히 배추를 양배추로만 바꾼 김치가 아닌, 세계 3대 건강식품인 양배추를 비롯해 파프리카, 피망, 유자청, 할라피뇨 등 새로운 재료들로 차별화했다. 속이 꽉 찬 양배추의 속잎만 골라 천일염으로 절여 아삭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했고 산뜻하고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비비고 양배추 송송이김치’는 파프리카와 유자청으로 맛을 낸 ‘달콤한맛’과 다진 할라피뇨로 매콤한 맛을 살린 ‘매콤한맛’ 2종으로 구성됐다. 한끼 먹을 만큼만 담겨 있어 캠핑, 낚시 등 야외활동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피클, 할라피뇨, 단무지 등을 대체해 피자, 파스타 등 서양식 요리와 중식을 비롯해 떡볶이, 볶음면 등 매운 음식과 함께 먹어도 잘 어울린다. 가격은 60g에 1000원(대형마트 기준)이다.

CJ제일제당은 국내는 물론 글로벌 소비자 입맛까지 사로잡기 위해 동ㆍ서양 요리에 모두 활용 가능한 원료들로 ‘비비고 양배추 송송이김치’를 만들었다. 기존 김치와 달리 산뜻하고 새콤달콤한 맛으로 세계 각국의 요리와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변형시켰다.

양배추는 배추보다 달고 식감이 아삭해 김치 소비가 적은 국내 젊은 소비층은 물론 외국인들의 입맛을 공략할 만한 제품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CJ제일제당은 사전 테스트 차원에서 5월부터 이탈리아에서 열리고 있는 ‘2015 밀라노엑스포’에서 한국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비비고 양배추 송송이김치’ 시식 및 샘플링 행사를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아삭한 식감에 상큼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좋았다’ 등 제품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CJ제일제당 ‘비비고’ 총괄 마케팅 담당 장현아 부장은 “기존 김치가 밥반찬이나 라면 등에 곁들여 먹는 용도였다면 ‘비비고 양배추 송송이김치’는 다양한 음식과의 맛 궁합을 반영해 새로운 형태와 맛을 선보이게 됐다”며 “상큼하고 개운하게 색다른 김치의 맛을 즐길 수 있어 향후 그 동안 김치를 선호하지 않던 어린이와 20대 여성, 글로벌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가 예상된다”고 밝혔다.